(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 차트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자료=샤잠)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샤잠 '일본 TOP200' 차트에서 7월 30일부터 11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디 애스트로넛'은 총 344일 1위를 지켜 '샤잠킹'의 면모를 보여줬다. (자료=샤잠) '디 애스트로넛'은 지난 4월 5일 샤잠 '일본 TOP200' 차트에서 1위를 재탈환했다. 이어 6월 7일 또 다시 1위에 오른 후 6월 10일까지 4일 연속, 6월 21일에서 6월 25일까지 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진의 강력한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현재 1708만 회를 넘기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진은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까지 1300만 회 이상의 샤잠 2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명성을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이 입대를 두 달여 앞두고 발매한 곡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했다. 해당 곡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현재 4억 8342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Argentine) 'Top 40 Kpop' 차트에서 9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글로벌 슈퍼스타 진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일본 샤잠 차트 또 다시 정상…독보적인 존재감 과시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8.26 07:00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 차트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자료=샤잠)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샤잠 '일본 TOP200' 차트에서 7월 30일부터 11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디 애스트로넛'은 총 344일 1위를 지켜 '샤잠킹'의 면모를 보여줬다.

(자료=샤잠)

'디 애스트로넛'은 지난 4월 5일 샤잠 '일본 TOP200' 차트에서 1위를 재탈환했다. 이어 6월 7일 또 다시 1위에 오른 후 6월 10일까지 4일 연속, 6월 21일에서 6월 25일까지 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진의 강력한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현재 1708만 회를 넘기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진은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까지 1300만 회 이상의 샤잠 2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명성을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이 입대를 두 달여 앞두고 발매한 곡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했다. 해당 곡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현재 4억 8342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Argentine) 'Top 40 Kpop' 차트에서 9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글로벌 슈퍼스타 진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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