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이연복 셰프와 뜨거운 우정을 드러냈다. (자료=이연복 인스타그램) 최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추석 전에 석진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약속해서 여의도 오쓰세이로무시에 왔는데 언제 와도 맛있는 오쓰세이로무시. 아~ 오늘도 진이가 먼저 계산해서 미안~ 다음에는 내가 꼭 살게~♡"라는 글도 게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검은 볼캡에 흰 긴팔 티셔츠, 베이지색 팬츠 착장을 한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다. 민낯에도 완벽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셔츠 차림의 이연복은 중후한 멋과 함께 밝은 미소로 식사 자리의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 진과 스타셰프 이연복 셰프는 진이 2017년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후부터 훈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라디오스타) 이연복 셰프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손자가 진형 보고싶다 라고 말하자 진에게 안부 겸 메시지를 보냈더니 그날 공연이 있었는데 화장도 안 지우고 사과머리를 한 채로 그대로 저녁에 찾아와줬다"며 진에게 크게 감동한 일화를 밝혔다. (자료=이연복 인스타그램) 또 "진이 자기가 집에서 먹다가 너무 맛있다고 슬리퍼 차림으로 차를 타고 와서 딸기만 전해주고 갔다"며 사람들을 챙기는 다정한 진에게 "인성이 짱"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진이 이연복에게 선물한 두리향 딸기는 순식간에 품절되며 진의 최고의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BTS News] ‘얼굴만큼 마음도 최고’ 방탄소년단 진, 이연복 셰프에 한턱…훈훈한 인연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9.19 07:14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이연복 셰프와 뜨거운 우정을 드러냈다.

(자료=이연복 인스타그램)

최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추석 전에 석진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약속해서 여의도 오쓰세이로무시에 왔는데 언제 와도 맛있는 오쓰세이로무시. 아~ 오늘도 진이가 먼저 계산해서 미안~ 다음에는 내가 꼭 살게~♡"라는 글도 게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검은 볼캡에 흰 긴팔 티셔츠, 베이지색 팬츠 착장을 한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다. 민낯에도 완벽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셔츠 차림의 이연복은 중후한 멋과 함께 밝은 미소로 식사 자리의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 진과 스타셰프 이연복 셰프는 진이 2017년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후부터 훈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라디오스타)

이연복 셰프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손자가 진형 보고싶다 라고 말하자 진에게 안부 겸 메시지를 보냈더니 그날 공연이 있었는데 화장도 안 지우고 사과머리를 한 채로 그대로 저녁에 찾아와줬다"며 진에게 크게 감동한 일화를 밝혔다.

(자료=이연복 인스타그램)

또 "진이 자기가 집에서 먹다가 너무 맛있다고 슬리퍼 차림으로 차를 타고 와서 딸기만 전해주고 갔다"며 사람들을 챙기는 다정한 진에게 "인성이 짱"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진이 이연복에게 선물한 두리향 딸기는 순식간에 품절되며 진의 최고의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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