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상족발) 족발집 프랜차이즈 ‘금상족발’은 최근 전문 R&D팀 구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 구성 및 맛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8일 밝혔다. 금상족발은 전문 R&D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족발을 비롯한 조리 전문가들의 집합체로서, 메뉴 개발은 물론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막론하고 창업자들에게 조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중이다. 이에 매장 오픈 당일 직접 현장으로 파견돼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매장 오픈 전 직영매장에서 조리 교육도 이뤄지지만 오픈 당일 현장 상황이나 미흡한 부분, 변수가 많아서 본사 차원의 오픈점포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조리개발팀은 현장 파견 이후 분주하고 바쁜 가맹점주를 대신해서 메뉴 구성과 수량 파악 등 체계적이며 세심한 지원으로 오픈 초기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5분 마다 판매되는 족발집이라는 콘셉트를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차원이 다른 맛과 메뉴 구성에 빠른 조리가 더해지면서 가장 차별화된 족발 프랜차이즈 창업을 지원한다. 금상족발의 관계자는 “국내에 무수히 많은 족발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금상족발’ 다운 맛과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족발 메뉴 구성 및 맛에 대한 진심은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시 오픈 당일 조리개발팀의 현장 파견과 지원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픈 당일 어수선하고 준비와 다른 환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가맹점주분들께 조리와 메뉴 구성에 힘을 실어 드리는 한편, 가장 ‘금상족발’ 다운 차별화된 메뉴를 고객 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상족발은 장기 불황 속에서도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가장 최근 춘천석사점이 오픈을 완료했고 새로운 가맹계약과 매장 오픈도 예고됐다.

금상족발, 전문 R&D 운영 창업시스템 구성..조리개발팀 현장 지원

문형민 기자 승인 2024.10.08 10:21 의견 0
(사진=금상족발)



족발집 프랜차이즈 ‘금상족발’은 최근 전문 R&D팀 구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 구성 및 맛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8일 밝혔다.

금상족발은 전문 R&D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족발을 비롯한 조리 전문가들의 집합체로서, 메뉴 개발은 물론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막론하고 창업자들에게 조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중이다.

이에 매장 오픈 당일 직접 현장으로 파견돼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매장 오픈 전 직영매장에서 조리 교육도 이뤄지지만 오픈 당일 현장 상황이나 미흡한 부분, 변수가 많아서 본사 차원의 오픈점포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조리개발팀은 현장 파견 이후 분주하고 바쁜 가맹점주를 대신해서 메뉴 구성과 수량 파악 등 체계적이며 세심한 지원으로 오픈 초기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5분 마다 판매되는 족발집이라는 콘셉트를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차원이 다른 맛과 메뉴 구성에 빠른 조리가 더해지면서 가장 차별화된 족발 프랜차이즈 창업을 지원한다.

금상족발의 관계자는 “국내에 무수히 많은 족발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금상족발’ 다운 맛과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족발 메뉴 구성 및 맛에 대한 진심은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시 오픈 당일 조리개발팀의 현장 파견과 지원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픈 당일 어수선하고 준비와 다른 환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가맹점주분들께 조리와 메뉴 구성에 힘을 실어 드리는 한편, 가장 ‘금상족발’ 다운 차별화된 메뉴를 고객 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상족발은 장기 불황 속에서도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가장 최근 춘천석사점이 오픈을 완료했고 새로운 가맹계약과 매장 오픈도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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