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골든)에 수록된 모든 곡이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 (자료=스포티파이) 전 세계의 음악 차트 및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다루는 '차트 데이터'(chart data)에 따르면, 정국의 'GOLDEN'에 수록된 모든 곡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각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GOLDEN' 앨범은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를 비롯해 'Seven'(세븐) 익스플리시트 버전, '3D', 'Yes or No'(예스 오아 노), 'Please Don't Change'(플리즈 돈트 체인지), 'Hate You'(헤이트 유), 'Closer to You'(클로저 투 유), 'Somebody'(썸바디), 'Too Sad To Dance'(투 새드 투 댄스) 'Shot Glass of Tears'(샷 글라스 오브 티어스), 'Seven' 클린 버전 등 총 11개 수록곡으로 구성돼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 중 'Seven'이 20억 회 이상, 'Standing Next to You'는 9억 회 이상, '3D'는 6억 회 이상, 'Yes or No'는 2억 회 이상, 'Please Don't Change'와 'Hate You', 'Closer to You', 'Somebody', 'Too Sad To Dance' 'Shot Glass of Tears'는 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10월 29일 기준 'GOLDEN'은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 46억 회를 넘었다. 이는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아시아 가수의 정규 음반(studio album) 최단 및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로 달성한 신기록이다.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앨범 글로벌'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50주 이상 이름을 올리는 등 황금빛 신기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앨범 수록곡 모두 억대 스트리밍…누적 46억 황금빛 질주!

반경림 기자 승인 2024.11.01 09:20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골든)에 수록된 모든 곡이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

(자료=스포티파이)

전 세계의 음악 차트 및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다루는 '차트 데이터'(chart data)에 따르면, 정국의 'GOLDEN'에 수록된 모든 곡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각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GOLDEN' 앨범은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를 비롯해 'Seven'(세븐) 익스플리시트 버전, '3D', 'Yes or No'(예스 오아 노), 'Please Don't Change'(플리즈 돈트 체인지), 'Hate You'(헤이트 유), 'Closer to You'(클로저 투 유), 'Somebody'(썸바디), 'Too Sad To Dance'(투 새드 투 댄스) 'Shot Glass of Tears'(샷 글라스 오브 티어스), 'Seven' 클린 버전 등 총 11개 수록곡으로 구성돼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 중 'Seven'이 20억 회 이상, 'Standing Next to You'는 9억 회 이상, '3D'는 6억 회 이상, 'Yes or No'는 2억 회 이상, 'Please Don't Change'와 'Hate You', 'Closer to You', 'Somebody', 'Too Sad To Dance' 'Shot Glass of Tears'는 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10월 29일 기준 'GOLDEN'은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 46억 회를 넘었다. 이는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아시아 가수의 정규 음반(studio album) 최단 및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로 달성한 신기록이다.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앨범 글로벌'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50주 이상 이름을 올리는 등 황금빛 신기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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