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립스파)
수면전문 브랜드 ‘슬립스파’가 고밀도 접이식 ‘백세쾌면 매트리스’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백세쾌면 매트리스’는 아기 젖병으로도 사용되는 차세대 프리미엄 신소재인 윈드코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허리가 편한 수면을 위해 65kg/㎥ 고밀도로 제작되었으며 독일의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인 TÜV RHEINLAND의 공기 투과성 시험 결과, 메모리폼보다 약 40배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뛰어난 통기성을 입증했다.
두께는 5cm와 8cm로 나뉘어 있으며 MS, SS, Q 사이즈를 선택 가능하다. 겉커버는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텐셀 3중직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슬립스파는 ‘백세쾌면 매트리스’ 론칭을 기념해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얼리버드 1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백세쾌면 매트리스를 구입하면 ‘백세쾌면 베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슬립스파 관계자는 “2007년부터 17년간 좋은 수면을 위해 매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백세쾌면 매트리스는 허리가 불편한 이들의 완벽한 잠자리를 위해서 제작하게 됐다”며 “차세대 프리미엄 신소재 윈드코일은 65kg/㎥로 제작되어 몸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뛰어난 복원력으로 오래 사용해도 꺼짐 없이 편안함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슬립스파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