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 300만 넘어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신작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월 21일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 1월 9일 사전 예약자 수 30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12월 24일 사전예약 시작 후 7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직관적인 한 손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며,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사진=위메이드)
■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프리뷰 영상 공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게스트’s 프리뷰’ 영상을 1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총괄 디렉터 석훈 PD가 인플루언서 ‘쵸피’, ‘효짱’과 함께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대표 수동 콘텐츠 ‘검은 발키리’를 소개했다. 검은 발키리는 이용자가 필드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검은 발키리를 찾아 싸우는 콘텐츠로 타격감, 속도감이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경험 수 있다.
더불어 출연자들은 ‘버서커’, ‘스칼드’, ‘볼바’, ‘워로드’ 등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등장하는 실제 캐릭터 모습도 선보였다. 위메이드는 오는 1월 23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세부 콘텐츠와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사진=아폴로 테크놀로지)
■ 수집형 RPG ‘나 혼자 만렙 삼국’, 1월 21일 정식 출시
아폴로 테크놀로지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수집형 RPG ‘나 혼자 만렙 삼국’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1월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시에 ‘나 혼자 만렙 삼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OST ‘ID’를 공개했다. 한국 전통 악기와 현대 랩 요소가 녹아들어 완성된 독특한 스타일의 주제곡이다.
‘나 혼자 만렙 삼국’은 매력적인 여무장과의 상호작용으로 호감도와 유대감을 올리고,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