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뷔가 ‘AI도 이길 수 없는 궁극의 남자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자료=최애돌)
K팝 팬덤 플랫폼 최애돌이 진행한 ‘AI도 이길 수 없는 궁극의 남자아이돌’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무결점 외모’로 AI가 만들어도 이보다 잘생길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실제로 뷔는 CG가 만든 완벽한 얼굴이란 의미로 팬들에게 CGV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다. 뷔의 얼굴은 미술관의 명화로 비유돼 ‘얼굴은 명화, 성격은 동화, 인생은 영화’라는 ‘명동영’ 닉네임으로도 불리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를 ‘순수하고 섬세한 비주얼은 결코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 K팝 아이돌’에 선정한 한 해외매체는 그의 비주얼에 관해 “트렌드가 어떻든 시대를 초월한 룩을 가진 순수하고 부드러운 비주얼에는 무언가가 있다. 진한 메이크업으로 강조할 필요가 없는 비주얼은 항상 스타일리시하다”라고 설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는 미남 타이틀을 최다 보유할 만큼 얼굴천재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17년 미국 영화 사이트 TC챈들러 선정 ‘가장 잘생긴 얼굴’에 선정된 이후, 뷔는 미남의 표준이 마초형의 서양인이라는 편견을 깨고 동서양의 미,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외모로 유수의 해외매체로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