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가득한방병원)


광명가득한방병원과 광명새움병원은 상호간의 진료 및 치료 협력을 위한 MOU 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본 협약은 양방 및 한방 진료 교류 체제를 마련하여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두 병원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진료에 대한 상호 협력과 의료 정보 공유, 교류 및 기타 진료 연계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광명가득한방병원의 장일웅 대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