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달빛맥주)

맥주집 창업 브랜드 ‘달빛맥주’는 위기의 시장 상황 속에서 진정한 상생을 위한 창업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달빛맥주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살얼음생맥주를 비롯한 하이볼 외 각종 주류를 선보이며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모던하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간직한 인테리어나 매장 소품, 조명 등은 ‘달빛맥주’ 만의 상징으로 통한다. 이에 ‘달빛맥주’는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 및 업종변경(리뉴얼) 창업 문의도 꾸준하게 이어진다.

'달빛맥주’ 브랜드가 가진 장점에 본사의 상생 창업 전략을 더해 장기 운영 안정성을 추구한다.

브랜드 경쟁력이 높고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라고 해도 창업자의 안정적인 수익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달빛맥주’의 운영 철학이다.

달빛맥주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본사의 마진이나 이윤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신규 창업 시 가맹비 면제와 최소 비용 창업 지원, 각 창업자에 맞는 혜택 제공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토대를 이어 지속하고 있다.

달빛맥주 관계자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도 있다. 지금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곧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등 분명 호재로 작용할 만한 포인트도 존재한다. 이 시기를 잘 넘기기 위해서 본사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 ‘달빛맥주’는 늘 지속하고 있는 상생 창업 기반의 하나로 가맹비 면제, 최소 비용 창업 지원과 혜택 이벤트 제공을 이어 나가는 중”이라며, “누구보다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에 모두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상생을 추구한다. 매장 오픈 이후에도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하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빛맥주’는 장기 불황 속에서도 최근 광주 중흥점 오픈과 초기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며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