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우떠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진이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으로 전 세계 팬들을 또 열광하게 했다.
(자료=우떠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우떠 공식 인스타그램은 진의 첫 솔로 월드투어의 마지막 여운이 가득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비주얼킹'이자 '라이브킹' 진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열정 가득한 공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공연 대기실 사진부터 사운드 체크까지 공연 전반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자료=우떠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진은 지난 10월 31일~11월 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RUNSEOKJIN_EP.TOUR_ENCORE'를 개최하며 지난 6월 시작한 팬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티케팅을 공연 11일 전에 진행할 정도로 촉박한 일정에 앙코르 콘서트를 바라던 팬들의 간절한 염원에 응답한 것.
(자료=우떠 공식 인스타그램)
진의 첫 솔로 월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공연은 이전보다 러닝 타임이 30분 늘어났고, 방탄소년단 보컬 4명이 부르는 곡을 진이 피아노를 치며 혼자 부르는 등 특별한 무대들을 추가하며 팬들을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