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27일부터 30일까지 주말 단 4일 간 제철 먹거리 등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CRAZY 4일 특가’를 개최하고 12월3일까지는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국물 요리템을 제안하는 ‘탕!탕!탕! 페스타’를 함께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미국산 ‘옥먹돼 삼겹살/목심(100g/1인 1kg 한정/온라인 제외)’은 990원에 준비했다. 7대 카드 결제 시 ‘딸기(500g)’는 50% 할인하고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온라인 제외)’은 50% 할인한 1295원에 ‘특란 30구(1인 2판 한정/서귀포점 제외)’는 1000원 할인한 6990원에 담아갈 수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한돈 브랜드 삼겹살/목심(서귀포점 제외)’과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전 품목(온라인 제외)’은 50% 할인하고 제철을 맞은 ‘남해안 생굴(250g)’은 5490원에 판매한다. 또 ‘산지 그대로 알배기’는 50% 할인한 2990원, ‘꿀밤고구마(3kg)’는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내놓는다. ‘제주 밀감(1.5kg)’은 2팩에 999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PB 베이커리 몽블랑제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생크림 폭탄 단팥빵(온라인 제외)’은 30% 할인한 22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2월3일까지는 겨울철에 빠질 수 없는 따뜻한 국물 요리템을 엄선해 제안하는 ‘탕!탕!탕! 페스타’도 열린다. 이번 행사 테마는 매운탕이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국내산 ‘생물 대구(왕/마리/산지 사정에 따라 입고 지연 가능)’는 40% 할인한 1만4400원에 판매하고 ‘동태(특/마리)’와 국내산 ‘생물 아귀(마리)’는 50% 할인해 각 2500원, 3900원에 판다. 국내산 ‘생물 병어(대/마리)’ 역시 50% 할인한 3500원에 담아갈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물 요리 필수 재료인 국내산 ‘친환경 표고버섯(400g)’은 40% 할인한 5994원에 내놓고 국내산 ‘쑥갓(봉)’과 ‘청도 미나리(봉)’는 1000원 할인해 각 1990원, 3490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코인육수 10여종/참치액 10종(동일가격·브랜드 교차구매 가능)’은 1+1 혜택을 제공해 798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고 ‘밀키트 20여종’은 7대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제철 맞은 인기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국물 요리템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장보기 수요가 가장 높은 주말 4일 동안 파격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만큼 홈플러스에서 물가 걱정 없는 장보기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