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내실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신임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조직 운영체계 효율화 ▲핵심 비즈니스 실행력 강화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존 11그룹 16본부 79부서에서 11그룹 12본부 83부서로 조직을 개편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부서장 인사는 견고한 질적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목표로 했다”며 “신한라이프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내부 혁신을 완수하고 보다 탄탄한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 인사]
◇ 신규선임
<부사장>
▲고객혁신그룹장 박재우
<상무>
▲커뮤니케이션본부장 김성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이성일
◇ 전보
<상무>
▲전략기획그룹장 이후경
▲DB사업그룹장 안세훈
▲경영지원그룹장 임현진
▲DX그룹장 이민우
▲AX·디지털본부장 신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