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가 이야기가 담긴 두 번째 더 퍼스트 라인 에디션을 내놨다.  LG생활건강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이다. 올해는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 특별하게 선보게 했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1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 출시 이후 두 번째다.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사진=LG생활건강) 이번 에디션은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을 지향했다. 뮤즈가 된 여배우는 주얼리 콜렉터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그녀의 다채로운 보석 중에서도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귀걸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을 수십 개의 크리스탈로 표현했다. 아름답게 빛나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했고 다이아몬드의 광채와 순백의 미를 표현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 ‘시그니춰 29 셀TM’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했다. 그 중에서도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다.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해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이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케어 단계를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 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여배우의 다이아몬드 모티브' 오휘 더 퍼스트 라인, 새 에디션 출시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의 두번째 에디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스킨 소프너, 에멀전 2종 구성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4.09 10:16 의견 0

오휘가 이야기가 담긴 두 번째 더 퍼스트 라인 에디션을 내놨다. 

LG생활건강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이다.

올해는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 특별하게 선보게 했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1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 출시 이후 두 번째다.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사진=LG생활건강)


이번 에디션은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을 지향했다. 뮤즈가 된 여배우는 주얼리 콜렉터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그녀의 다채로운 보석 중에서도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귀걸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을 수십 개의 크리스탈로 표현했다. 아름답게 빛나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했고 다이아몬드의 광채와 순백의 미를 표현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 ‘시그니춰 29 셀TM’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했다.

그 중에서도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다.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해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이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케어 단계를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 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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