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홀로서기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3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 발배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MC 딩동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진=볼빨간사춘기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이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아직도 청춘의 나이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앨범에서도 볼빤간사춘기 특유의 감성을 이어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가장 달라진 멤버의 변화에 대해서도 안지영이 전했다. 지난 4월2일 안지영과 함께 볼빨간사춘기로 활동했던 우지윤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고향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이었으나 우지윤의 갑작스런 탈퇴에 불화설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안지영은 이날 "(우지윤의)빈자리가 크게 느껴져서 공허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내 몫으로 앨범을 채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출연해 불화설에 대해 더욱 솔직한 답변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또 안지영은 일상 사진 공개 속에서 억대의 유명 외제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수입에 관심이 모였던 상황이다. 이에 안지영은 이른바 '저작권 재벌설' 등 자신의 저작권 수입에 대해서도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