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된 장민호 집이 화두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 장민호 집은 최근 이사한 곳으로, ‘미스터트롯’ 동료가수 영탁 또한 이날 처음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긴 생활고로 환경이 불편했던 곳에서 지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장민호는 ‘아는형님’에 출연 “아이돌이 끝나자마자 수영 강사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긴 시간 생활고에 시달렸고 보증금 20에 월세 20에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공개된 장민호의 집은 넓은 거실에 잘 정리된 주방, 깔끔한 옷방과 침실 등을 자랑,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