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옥주현과 가수 폴킴, 박봄 그리고 써드아이가 제 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꾸민다.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옥주현과 폴킴, 박봄, 써드아이가 오는 6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리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선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옥주현, 박봄, 폴킴이 제 56회 대종상영화제 초대가수로 확정됐다.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시카고, 아이다 등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는 옥주현과 '너를 만나', '모든 날 모든 순간', '커피 한 잔 할래요' 등 감미로운 음색으로 음원강자 대열에 오른 가수 폴킴, 방송 '퀸덤'에서 변하지 않은 가창력과 음색을 보여주며 솔로 가수로서 우뚝 선 박봄, 강렬한 컨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올해 초 'Queen'으로 컴백한 써드아이가 대종상영화제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56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6월 3일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올랐다.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무대, 옥주현‧박봄‧폴킴이 빛낸다

초대가수 써드아이 박봄 폴킴 옥주현 등 라인업 확정

김현중 기자 승인 2020.05.26 10:32 의견 0

뮤지컬배우 옥주현과 가수 폴킴, 박봄 그리고 써드아이가 제 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꾸민다.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옥주현과 폴킴, 박봄, 써드아이가 오는 6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리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선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옥주현, 박봄, 폴킴이 제 56회 대종상영화제 초대가수로 확정됐다.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시카고, 아이다 등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는 옥주현과 '너를 만나', '모든 날 모든 순간', '커피 한 잔 할래요' 등 감미로운 음색으로 음원강자 대열에 오른 가수 폴킴, 방송 '퀸덤'에서 변하지 않은 가창력과 음색을 보여주며 솔로 가수로서 우뚝 선 박봄, 강렬한 컨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올해 초 'Queen'으로 컴백한 써드아이가 대종상영화제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56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6월 3일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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