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인삼열매홍삼진액(자료=아모레퍼시픽)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면역력 관리가 더 중요해졌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인삼열매홍삼진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삼열매와 홍삼을 한 포에 담아 일상의 활력 충전을 돕는 제품이다.
인삼열매에는 홍삼의 약 25배에 달하는 진세노사이드Re 성분이 들어있다. 산성다당체와 시링가레시놀 등 다양한 영양 성분과 함께 비타민,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도 다량 함유한 뛰어난 원료다. 다만 인삼열매는 4년근 이상 인삼에서 1년 중 일주일 동안만 열린다. 채집 및 가공 과정이 까다로워 숙련된 장인이 손으로 직접 채취해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바이탈뷰티 ‘인삼열매홍삼진액’에는 한 포에 인삼 두 뿌리 분량의 귀한 인삼열매 성분을 담았다. 단시간에 6,000기압의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의 유효성분을 극대화하는 아모레퍼시픽만의 특허 기술인 ‘천삼화’를 적용한 홍삼 농축액도 함유해 효능을 더욱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1일 1회 1포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출시했다. 인삼열매와 홍삼의 깊은 맛을 살려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진한 첫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경험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고함량의 진세노사이드 섭취를 통해 활력과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