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킷레인 레코즈)   [뷰어스=한수진 기자] 래퍼 영웨스트(Young West)가 스웨그 넘치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영웨스트는 11일 오후 6시 싱글앨범 '마비상태(MBST)'를 발매했다. '마비상태'는 음악에 대한 영웨스트의 열망과 성공에 대한 포부를 가사에 녹여낸 곡이다. 영웨스트만의 유려한 래핑과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자아냈다. 올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 발매한 앨범이기도 하다. 영웨스트는 지난해 믹스테잎을 비롯해 EP앨범, 로꼬와 함께한 싱글을 발매한 데 이어 최근 메킷레인 레코즈 컴필레이션앨범 'Public Enemy'에서 총괄 프로듀싱을 맡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킷레인 영웨스트, 신곡 '마비상태' 발매..묘한 중독성

한수진 기자 승인 2018.04.11 17:33 | 최종 수정 2136.07.20 00:00 의견 0
(사진=메킷레인 레코즈)
(사진=메킷레인 레코즈)

 

[뷰어스=한수진 기자] 래퍼 영웨스트(Young West)가 스웨그 넘치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영웨스트는 11일 오후 6시 싱글앨범 '마비상태(MBST)'를 발매했다.

'마비상태'는 음악에 대한 영웨스트의 열망과 성공에 대한 포부를 가사에 녹여낸 곡이다. 영웨스트만의 유려한 래핑과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자아냈다. 올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 발매한 앨범이기도 하다.

영웨스트는 지난해 믹스테잎을 비롯해 EP앨범, 로꼬와 함께한 싱글을 발매한 데 이어 최근 메킷레인 레코즈 컴필레이션앨범 'Public Enemy'에서 총괄 프로듀싱을 맡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