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
[뷰어스=서주원 기자] 현직 시절 후배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검사 진모(41)씨가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에서도 구속을 면했다.
법원은 12일 열린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또 다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지난달 28일 첫 구속 영장 기각에 이은 두 번째다.
이 같은 소식에 여론은 “hans**** 모자이크 치워라” “youm**** 이 검사 저 검사 다 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sd83**** 검사 얼굴에 똥칠하는 똥검사네 구속시켜라” “eric**** 검차들 이제 제발 갑질 좀 그만 합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