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 [뷰어스=서주원 기자] 현직 시절 후배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검사 진모(41)씨가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에서도 구속을 면했다.  법원은 12일 열린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또 다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지난달 28일 첫 구속 영장 기각에 이은 두 번째다.  이 같은 소식에 여론은 “hans**** 모자이크 치워라” “youm**** 이 검사 저 검사 다 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sd83**** 검사 얼굴에 똥칠하는 똥검사네 구속시켜라” “eric**** 검차들 이제 제발 갑질 좀 그만 합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또 피해갔다

서주원 기자 승인 2018.04.13 00:50 | 최종 수정 2136.07.24 00:00 의견 0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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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서주원 기자] 현직 시절 후배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검사 진모(41)씨가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에서도 구속을 면했다. 

법원은 12일 열린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또 다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지난달 28일 첫 구속 영장 기각에 이은 두 번째다. 

이 같은 소식에 여론은 “hans**** 모자이크 치워라” “youm**** 이 검사 저 검사 다 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sd83**** 검사 얼굴에 똥칠하는 똥검사네 구속시켜라” “eric**** 검차들 이제 제발 갑질 좀 그만 합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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