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소희 기자] 베리굿의 첫 번째 유닛 하트하트가 데뷔한다. 하트하트는 오는 27일 싱글 '난리가 난리가 났네'를 발표한다. 이에 공개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하얀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침대 위에 앉아 밝게 웃는 멤버들의 모습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트하트는 베리굿 멤버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첫 유닛이다.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할 예정이다.

베리굿 첫 번째 유닛 하트하트, 27일 신곡으로 출격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4.17 10:31 | 최종 수정 2136.08.01 00:00 의견 0

[뷰어스=이소희 기자] 베리굿의 첫 번째 유닛 하트하트가 데뷔한다.

하트하트는 오는 27일 싱글 '난리가 난리가 났네'를 발표한다.

이에 공개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하얀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침대 위에 앉아 밝게 웃는 멤버들의 모습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트하트는 베리굿 멤버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첫 유닛이다.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