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아보카도 트리 포스터
[뷰어스=김희윤 기자] 현실 공감 연극 ‘아보카도 트리’가 5월 관객들을 찾는다.
극단 ‘행복한 사람들’의 창작극 ‘아보카도 트리’기 오는 5월 23일 대학로 공유소극장에서 개막한다.
연극 ‘아보카도 트리’는 한 지붕 아래 세 여자와 한 남자의 현실 공감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2030세대의 현실적인 모습을 무대로 옮겨와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전달한다.
연극 ‘아보카도 트리’는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