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사진=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이주승이 손은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손은서와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연기파 배우로 알려진 이주승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이름을 알려왔다. 그는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하면서 다수의 독립영화와 단편영화 등에 참여했다. 그러나 무명생활이 길었던 탓에 이번 열애설을 계기로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중들에겐 친숙하지 않은 그와 관련한 일화들이 많다. 그중 이주승이 영화 ‘간증’을 찍던 당시 턱이 나가서 1년 동안 삼겹살을 못 먹었다고 한다. 얼음물에 묶여서 뺨을 140대나 맞았다고 전해지는데, 실신 직전까지 가서도 다음날 다시 맞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주승은 1989년생으로 1985년생인 손은서와는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주승, 1년 동안 삼겹살 못 먹은 사연?… ‘뺨 140대 맞았더니’

윤슬 기자 승인 2018.04.19 13:40 | 최종 수정 2136.08.05 00:00 의견 0
이주승(사진=인스타그램)
이주승(사진=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이주승이 손은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손은서와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연기파 배우로 알려진 이주승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이름을 알려왔다. 그는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하면서 다수의 독립영화와 단편영화 등에 참여했다. 그러나 무명생활이 길었던 탓에 이번 열애설을 계기로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중들에겐 친숙하지 않은 그와 관련한 일화들이 많다. 그중 이주승이 영화 ‘간증’을 찍던 당시 턱이 나가서 1년 동안 삼겹살을 못 먹었다고 한다. 얼음물에 묶여서 뺨을 140대나 맞았다고 전해지는데, 실신 직전까지 가서도 다음날 다시 맞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주승은 1989년생으로 1985년생인 손은서와는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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