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사진=해피로봇레코드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밴드 쏜애플이 전석 매진 행보를 기록했다.
쏜애플 어쿠스틱 콘서트 '뭍'은 지난 24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오픈 돼 전 회차 매진됐다.
앞서 쏜애플은 지난해 브랜드 콘서트 ‘불구경’, 연말 콘서트 ‘계몽’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쏜애플은 매 콘서트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와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내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이번 콘서트 '뭍'에서도 쏜애플은 어쿠스틱 구성을 전면으로 내세워 팬들에게 선물과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쏜애플은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어쿠스틱 콘서트 '뭍'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