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뷰어스=윤슬 기자] 김사랑이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론의 술렁임이 거세다.
김사랑은 최근 해외스케줄 도중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점을 방문했다가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에 추락해 다리가 골절됐다. 21일 그는 급하게 귀국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무엇보다도 김사랑의 부상 소식은 얼마 전 타 연예인의 의료 이슈와 맞물려 여론의 반응도 한동안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사랑의 소식을 접한 여론은 “ttit**** 골절된 상태로 비행기타고 온거? 아이구.. 우째” “ thdg**** 여자 한테는 다리가 생명인데...” “wldu**** 요즘 여배우들 왜 사건 사고가 생기는지.넘 안타깝네요. ㅠㅠ” “hny1**** 미녀는 병원에있으면안된다. 많은사람한테 기쁨을주기위해 빨리낫자” “il4c**** 아구 ~어쩌어~~예쁜다리 흉없이 완벽치료하시길 바랍니다~더큰일 아니었길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로하시길 바랍니다~그래야 맘이 편해질듯요~” “ picg**** 나이가 있어서 뼈 조심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chb0**** 다친건 안타깝지만.....너무 호들갑 떠는거 아닌가??? 살면서 안다쳐본 사람있으면 손!!!” “eeej**** 다리 하나 부러진거가지고 호들갑은” “penn**** 누가보면 대형사고인줄 알겄네 ㅎㅎ설레발들은 참 대단혀” 등의 반응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