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시의 아이들 앨범 자켓)
[뷰어스=윤슬 기자] 박일서가 김흥국을 상해죄 및 손괴로 고소했다. 이에 해당 소식을 접한 여론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박일서는 남성 듀오 ‘도시의 아이들’ 출신으로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에서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임원들의 징계가 무효인 조치임을 해명하는 자리에서 김흥국이 폭행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반면 김흥국 측은 단순히 민 것을 폭행이라고 고소해 다소 황당하다는 입장을 말했다.
한편 박일서와 김흥국의 소식을 접한 여론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최근 김흥국과 관련한 성추문과 폭행설 등 이슈가 끊이질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여론은 “ldhr**** 나는 뭔가 좀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이사람이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엄첨 큰 죄를 짓는 쓰레기로 만들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zotl**** ㅋㅋ 김흥국씨 힘내요 싹다 무고죄로 콩밥 먹이고 손배청구하세여” “bsyo**** 이상한거 맞네흥국아저씨 올해 운이 진짜안좋다그런데 가족은 위로가 되야지,10년동안미국에 돈보낸다고 얼마나 힘들었을텐데이럴땐 무조건 가족은 가족을 감싸고 위로해야되는데 아내가 얼마나 바가지 긁었으면 어제 쌍방폭행 어쩌고 그런얘기도 나오고여기저기서 치이고 밟히고 참 불쌍하네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zyzy**** 흥국 아저씨 모든거 내려 놓을때 너무 욕심 부리며 더 꼬일듯” “ysjn**** 평생 드리대 외치다 드리대 설립하더니 드리대다가 인생 끝났네” “4190**** 사람 인생 정말 한순간이네 일하나 터지니 줄줄줄” “gold**** 이런 걸 보고 마가 끼었다고 하지.” “take**** 어제는 부인 폭행했다더니 오늘은 또 뭔가요? ...하루에 한건씩 터뜨리네” 등의 반응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