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티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도티가 남부럽지 않은 벌이와 인기로 주목받고 있다.
도티는 22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특히 초통령이라 불릴 만큼 초등학생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도티는 자신이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무엇보다 조회수와 수입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게다가 도티는 예전 영상에 대한 수익도 계속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 여느 작곡가 못지 않은 저작권 수입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도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도티는 연예계 내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한다. 일례가 지난 2월.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들 드림이가 제 팬이라고 엄청 반가워 해주셨던 하하형님"이라고 아이들에게 유독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도티는 "항상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세호형님"이라고 조세호와 인연을 밝히고 "최셰프님이 새로 오픈하신 레스토랑에 초대해주셔서 호강하고 왔습니다아아 #최현석 #쵸이닷 #최강짝패 #키차이잼"라는 등 최현석 셰프와의 인연을 자랑하기도 했다.
도티의 어마어마한 수익과 인맥에 여론은 부러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