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HQ) [뷰어스=노윤정 기자] ‘리치맨’ 김준면과 하연수가 애틋한 포옹을 나눈다. 7일 방송되는 드라맥스·MBN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 박정예·제작 iHQ) 10회에서는 이유찬(김준면 분)과 김보라(하연수 분)가 새로운 위기에 직면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진 가운데 민태주(오창석 분)가 넥스트인에 침입한 괴한의 정체를 밝히려다 난간으로 떨어지며 엔딩을 맞이해 충격을 안겼다.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 사각 로맨스는 물론 승승장구하던 꿈의 직장 넥스트인에 발생한 비상사태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포착된 이유찬과 김보라의 초밀착 포옹 역시 설렘을 유발하면서도, 두 사람 모두에게서 걱정스러운 감정이 엿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특히 늘 긍정으로 가득했던 김보라가 눈물까지 뚝뚝 흘리고 있어 과연 그녀를 이토록 불안하게 만든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이유찬이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겨 토닥이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조차 없던 안하무인 까칠남의 변화를 암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리치맨’ 10회는 오늘(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리치맨’ 김준면X하연수, 이토록 설레고 애틋한 포옹이라니

노윤정 기자 승인 2018.06.07 15:23 | 최종 수정 2136.11.11 00:00 의견 0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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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노윤정 기자] ‘리치맨’ 김준면과 하연수가 애틋한 포옹을 나눈다.

7일 방송되는 드라맥스·MBN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 박정예·제작 iHQ) 10회에서는 이유찬(김준면 분)과 김보라(하연수 분)가 새로운 위기에 직면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진 가운데 민태주(오창석 분)가 넥스트인에 침입한 괴한의 정체를 밝히려다 난간으로 떨어지며 엔딩을 맞이해 충격을 안겼다.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 사각 로맨스는 물론 승승장구하던 꿈의 직장 넥스트인에 발생한 비상사태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포착된 이유찬과 김보라의 초밀착 포옹 역시 설렘을 유발하면서도, 두 사람 모두에게서 걱정스러운 감정이 엿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특히 늘 긍정으로 가득했던 김보라가 눈물까지 뚝뚝 흘리고 있어 과연 그녀를 이토록 불안하게 만든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이유찬이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겨 토닥이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조차 없던 안하무인 까칠남의 변화를 암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리치맨’ 10회는 오늘(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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