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대요정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홍대요정과 래퍼 마취가 홍대요정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났다.  홍대요정은 지난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골든 타임(golden time)'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하고 싶은 대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골든타임'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의 기로에 선 현대인을 위한 곡이다. 여러 번 쓰러져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결국 성공에 닿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피처링에는 마취가 참여했다. 마취는 AMG Music의 소속이자 원레코즈에서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래퍼다. 앞서 홍대요정의 '하고 싶은 대로'에서도 목소리를 내비춘 바 있다. 피처링에 참여한 또 다른 보컬은 '더 하이(The high)다. 그는 높은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실력파 보컬이다.  홍대요정은 "홍대요정만의 세련된 사운드에 더 하이의 감각적인 보컬, 마취의 개성 강한 랩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곡”이라며 “홍대요정프로젝트만의 뚜렷한 음악적 컬러가 돋보이는 곡인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대요정, 신곡 '골든타임' 발표...현대인을 향한 울림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6.15 10:57 | 최종 수정 2136.11.27 00:00 의견 0
(사진=홍대요정 제공)
(사진=홍대요정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홍대요정과 래퍼 마취가 홍대요정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났다. 

홍대요정은 지난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골든 타임(golden time)'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하고 싶은 대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골든타임'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의 기로에 선 현대인을 위한 곡이다. 여러 번 쓰러져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결국 성공에 닿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피처링에는 마취가 참여했다. 마취는 AMG Music의 소속이자 원레코즈에서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래퍼다. 앞서 홍대요정의 '하고 싶은 대로'에서도 목소리를 내비춘 바 있다.

피처링에 참여한 또 다른 보컬은 '더 하이(The high)다. 그는 높은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실력파 보컬이다. 

홍대요정은 "홍대요정만의 세련된 사운드에 더 하이의 감각적인 보컬, 마취의 개성 강한 랩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곡”이라며 “홍대요정프로젝트만의 뚜렷한 음악적 컬러가 돋보이는 곡인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