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뷰어스=나하나 기자] 가수 정한이 '히든싱어' 케이윌 편에서 맹활약했다. 결승에서 분패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케이윌을 놀라게 만들었다. 정한은 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5' 케이윌 편에서 돋보이는 모창 실력을 뽐냈다. 다른 참가자와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실력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원조는 원조였다. 케이윌이 결승에서 100표 중에 57표를 획득하며 우승했다. 정한은 30표를 얻고, 30만원의 상금과 왕중왕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에서는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눈물이 뚝뚝', '니가 필요해' 등의 케이윌 히트곡으로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가수' 정한, '히든싱어' 결승 잘했지만 졌다…케이윌, 57표 왕좌 등극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7.09 00:15 | 최종 수정 2137.01.14 00:00 의견 0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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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나하나 기자] 가수 정한이 '히든싱어' 케이윌 편에서 맹활약했다. 결승에서 분패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케이윌을 놀라게 만들었다.

정한은 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5' 케이윌 편에서 돋보이는 모창 실력을 뽐냈다. 다른 참가자와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실력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원조는 원조였다. 케이윌이 결승에서 100표 중에 57표를 획득하며 우승했다. 정한은 30표를 얻고, 30만원의 상금과 왕중왕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에서는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눈물이 뚝뚝', '니가 필요해' 등의 케이윌 히트곡으로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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