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렉스 디지털 광고에 참여한 모델 김우빈(자료=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광고에서도 모델 파급력이 상당하게 작용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셀파렉스’의 디지털 광고가 200만 뷰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셀파렉스는 동아제약이 지난 1일 론칭한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셀파렉스는 브랜드 론칭을 맞아 모델로 선정한 영화배우 김우빈이 출연하는 디지털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리론칭편과 본편을 각각 지난 8월 27일과 이달 1일에 공개했다. 두 광고의 합계 조회수는 브랜드 공식 출시 일주일만인 9월 8일 기준 200만 뷰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의 문을 열었다.                   셀파렉스가 공개한 디지털 광고는 블랙톤의 배경에 정장을 입은 배우 김우빈이 등장하여 마치 패션 화보와 같은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김우빈의 중저음 목소리로 ‘이제 건강기능식품 선택할 땐 남이 아닌 나를 보라’라는 메시지를 매력적으로 전함으로써 개인별 건강 유형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는 셀파렉스의 특징을 집중 소구한 것도 특징이다. ‘셀파렉스’는 ‘셀프’와 처방전을 뜻하는 ‘알엑스’의 합성어다. 내 건강을 살피고 그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브랜드명에 오롯이 담았다. 셀파렉스는 연령, 성별, 라이프스타일 등에 맞춰 골라 섭취할 수 있는 총 15종의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하루 한번 섭취하는 것으로 설계하여 바쁜 일상 속의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동아제약 홍성애 셀파렉스 BM(Brand Manager, 브랜드 매니저)은 “셀파렉스가 스스로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현대인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인만큼 세련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김우빈과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함께하게 되었다”며 “광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셀파렉스와 함께 보다 많은 분들이 남이 아닌 나에게 딱 맞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시작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셀파렉스, 배우 김우빈 참여 광고 200만 뷰 돌파 ‘상당한 파급력’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9.09 11:04 의견 0

셀파렉스 디지털 광고에 참여한 모델 김우빈(자료=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광고에서도 모델 파급력이 상당하게 작용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셀파렉스’의 디지털 광고가 200만 뷰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셀파렉스는 동아제약이 지난 1일 론칭한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셀파렉스는 브랜드 론칭을 맞아 모델로 선정한 영화배우 김우빈이 출연하는 디지털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리론칭편과 본편을 각각 지난 8월 27일과 이달 1일에 공개했다. 두 광고의 합계 조회수는 브랜드 공식 출시 일주일만인 9월 8일 기준 200만 뷰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의 문을 열었다.                  

셀파렉스가 공개한 디지털 광고는 블랙톤의 배경에 정장을 입은 배우 김우빈이 등장하여 마치 패션 화보와 같은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김우빈의 중저음 목소리로 ‘이제 건강기능식품 선택할 땐 남이 아닌 나를 보라’라는 메시지를 매력적으로 전함으로써 개인별 건강 유형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는 셀파렉스의 특징을 집중 소구한 것도 특징이다.

‘셀파렉스’는 ‘셀프’와 처방전을 뜻하는 ‘알엑스’의 합성어다. 내 건강을 살피고 그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의미를 브랜드명에 오롯이 담았다. 셀파렉스는 연령, 성별, 라이프스타일 등에 맞춰 골라 섭취할 수 있는 총 15종의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하루 한번 섭취하는 것으로 설계하여 바쁜 일상 속의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동아제약 홍성애 셀파렉스 BM(Brand Manager, 브랜드 매니저)은 “셀파렉스가 스스로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현대인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인만큼 세련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김우빈과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함께하게 되었다”며 “광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셀파렉스와 함께 보다 많은 분들이 남이 아닌 나에게 딱 맞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시작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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