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뷰어스=손예지 기자]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이 박선영을 위해 준비한 특급 선물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은 청춘들의 춘천 여행기를 펼쳐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시 이경진과 함께 집에 합류한 박선영은 평소와는 다르게 풀메이크업 한 다소 낯선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연수는 예뻐진 박선영의 모습에 “(임재욱과의 사이가) 달달하냐“며 운을 띄웠고, 구본승 역시 “재욱이가 누나 메이크업 받으라고 한거냐”며 장난을 걸었다. 이에 박선영은 임재욱과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며 선 그었으나, 이내 임재욱이 음반 준비로 바빠서 같이 나오지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또 “누나 몸보신하라고 임재욱이 특별선물을 보냈다”면서 임 대표의 특별 외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물의 정체가 밝혀지자, 청춘들은 모두 환호하며 반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타는 청춘’ 박선영, 임재욱 외조 자랑?

손예지 기자 승인 2018.11.06 13:57 | 최종 수정 2137.09.11 00:00 의견 0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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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이 박선영을 위해 준비한 특급 선물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은 청춘들의 춘천 여행기를 펼쳐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시 이경진과 함께 집에 합류한 박선영은 평소와는 다르게 풀메이크업 한 다소 낯선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연수는 예뻐진 박선영의 모습에 “(임재욱과의 사이가) 달달하냐“며 운을 띄웠고, 구본승 역시 “재욱이가 누나 메이크업 받으라고 한거냐”며 장난을 걸었다.

이에 박선영은 임재욱과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며 선 그었으나, 이내 임재욱이 음반 준비로 바빠서 같이 나오지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또 “누나 몸보신하라고 임재욱이 특별선물을 보냈다”면서 임 대표의 특별 외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물의 정체가 밝혀지자, 청춘들은 모두 환호하며 반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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