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이앱 화면 캡처) [뷰어스=윤슬 기자] 이대휘가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14일 자정이 넘은 시각, 이대휘가 포털 사이트를 장악했다. 팬들의 힘이었다. 팬들은 이대휘가 브이앱으로 인사를 전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오랜만에 대휘왔어요'라는 제목으로 나선 이대휘는 하얀색 후드티 차림으로 나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후드를 귀 뒤로 넘겨 쓴 채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에 팬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대휘가 간만에 발산한 다양한 매력에 팬들은 오랜만에 행복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를 향한 메시지만 50만 건에 육박했을 정도. 특히 팬들은 해외 일정에 바빴고 연말 각종 공연을 앞둔 그에게 브이앱 라이브를 자주 해달라면서 이대휘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대휘, 귀여운 이 남자 어쩌지? "오랜만에 대휘 왔어요" 온라인 들썩

윤슬 기자 승인 2018.12.14 00:51 | 최종 수정 2137.11.26 00:00 의견 0
(사진=브이앱 화면 캡처)
(사진=브이앱 화면 캡처)

[뷰어스=윤슬 기자] 이대휘가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14일 자정이 넘은 시각, 이대휘가 포털 사이트를 장악했다. 팬들의 힘이었다. 팬들은 이대휘가 브이앱으로 인사를 전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오랜만에 대휘왔어요'라는 제목으로 나선 이대휘는 하얀색 후드티 차림으로 나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후드를 귀 뒤로 넘겨 쓴 채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에 팬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대휘가 간만에 발산한 다양한 매력에 팬들은 오랜만에 행복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를 향한 메시지만 50만 건에 육박했을 정도. 특히 팬들은 해외 일정에 바빴고 연말 각종 공연을 앞둔 그에게 브이앱 라이브를 자주 해달라면서 이대휘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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