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액터스 제공)
[뷰어스=박영욱 기자]
배우 홍은희와 동안미모가 빛나는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스타일조선 1월호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를 장식한 홍은희는 글로벌 no.1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브랜드 실큰(Silk'n)와 함께 화보를 선보였다. 이 화보에서 그는 데뷔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앳된 얼굴과 맑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며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홍은희가 사용하고 있는 실큰의 고주파 피부마사지기 '페이스타이트'는 고주파에너지, LED레드라이트, 열에너지(IR)의 시너지로 피부 진피층까지 균일하게 침투해 늘어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재생시켜 매끈하고 탄탄한 V라인으로 가꿔준다.
홍은희, ‘동안미모’ 빛나는 뷰티화보서 고혹적 매력 발산
화보에 소개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페이스타이트를 사용하면 전문가에게 관리받은 것처럼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이 생긴다며 페이스타이트의 가장 큰 매력으로 흘러가는 세월에 브레이크를 걸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은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정의감과 따뜻한 인간애를 지닌 변호사이자 신하균 와이프인 김해준 역으로 출연해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아울러 실큰 화보는 오는 3일 스타일조선 1월 스페셜에디션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