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00억 건물, 투자 1순위 연면적 440평 대규모
(사진=윤아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소녀시대의 윤아가 100억 원 건물의 주인에 등극했다.
8일 한 매체는 부동산 전문가 및 법원 부동산등기부등본 자료를 바탕으로 윤아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100억원(3.3㎡당 약 7068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윤아가 매입한 건물은 투자 1순위 지역이다. 1평 당 금액도 약 6000만원~7000만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 100억 건물은 2014년에 건축한 지하 2층~지상 4층의 건물로 규모는 연면적 1462.56㎡(약 442.42평)에, 대지면적 467.70㎡(약 141.48평)이다.
아울러 윤아와 같은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는 2012년 9월 서울 청담동 상지리츠빌 9차 219㎡(약 63평)을 16억700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았다.
서현 역시 과거 서울 청담대우 멤버스카운티 5차 238㎡(71평)를 12억9000만원에 매입해 스마트한 재테크를 선보였다.
한편 최근 ‘2018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활약했던 윤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엑시트’ 촬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