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김새론이 낚시여신에 등극한다. 10일 방송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 편에는 김새론, 추성훈이 함께 한다. 지난해 뉴질랜드와 알래스카 출조에 이어 도시어부의 세 번째 해외 출조지인 팔라우 특집의 부제는 '전부냐 제로냐(ALL or NOTHING)'이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팔라우에서 도시어부들과 김새론, 추성훈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안면도 편에 출연해 뛰어난 캐스팅 실력을 선보이며 ‘농어 소녀’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김새론은 팔라우에서 농어 낚시 때보다 더 먼 비거리를 요하는 참치 캐스팅에 도전한다. 김새론은 타고난 낚시 실력으로 금방 낚시법을 습득하며 최고의 캐스팅과 액션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현지 프로들도 연신 “훌륭하다(Very good)”고 외치며 김새론의 낚시 실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낚시를 전혀 알지 못했던 추성훈도 점점 낚시에 빠지며 타고난 운동신경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낸다. 태평양에서 펼쳐지는 도시어부들과 김새론, 추성훈의 활약상은 11일 오후 11시 채널A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시어부’ 김새론, ‘낚시여신’ 등극

손예지 기자 승인 2019.01.10 11:54 | 최종 수정 2138.01.19 00:00 의견 0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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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김새론이 낚시여신에 등극한다.

10일 방송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 편에는 김새론, 추성훈이 함께 한다.

지난해 뉴질랜드와 알래스카 출조에 이어 도시어부의 세 번째 해외 출조지인 팔라우 특집의 부제는 '전부냐 제로냐(ALL or NOTHING)'이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팔라우에서 도시어부들과 김새론, 추성훈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안면도 편에 출연해 뛰어난 캐스팅 실력을 선보이며 ‘농어 소녀’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김새론은 팔라우에서 농어 낚시 때보다 더 먼 비거리를 요하는 참치 캐스팅에 도전한다.

김새론은 타고난 낚시 실력으로 금방 낚시법을 습득하며 최고의 캐스팅과 액션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현지 프로들도 연신 “훌륭하다(Very good)”고 외치며 김새론의 낚시 실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낚시를 전혀 알지 못했던 추성훈도 점점 낚시에 빠지며 타고난 운동신경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낸다.

태평양에서 펼쳐지는 도시어부들과 김새론, 추성훈의 활약상은 11일 오후 11시 채널A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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