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리아)   [뷰어스=김현 기자]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버거킹 와퍼주니어가 원 플러스 원(1+1) 행사로 버거덕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롯데리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핫크리스피버거’를 1+1으로 제공한다.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는 지난 2012년 첫 출시된 메뉴로 닭가슴살을 패티로 사용한 햄버거다. 여기에 매운 양념을 더해 한국인 입맛에 맞췄다.  같은날 버거킹에서도 와퍼주니어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이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보다 길다. 오는 13일까지 위 행사를 진행한다.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의 작은 사이즈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기 메뉴다. 버거 사이즈가 타 햄버거 프랜차이즈보다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모처럼 버거덕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여론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등, 특급 이벤트에 버거덕후 ‘덩실 덩실’

김현 기자 승인 2019.01.10 17:16 | 최종 수정 2138.01.19 00:00 의견 0
(사진=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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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김현 기자]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버거킹 와퍼주니어가 원 플러스 원(1+1) 행사로 버거덕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롯데리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핫크리스피버거’를 1+1으로 제공한다.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는 지난 2012년 첫 출시된 메뉴로 닭가슴살을 패티로 사용한 햄버거다. 여기에 매운 양념을 더해 한국인 입맛에 맞췄다. 

같은날 버거킹에서도 와퍼주니어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이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보다 길다. 오는 13일까지 위 행사를 진행한다.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의 작은 사이즈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인기 메뉴다. 버거 사이즈가 타 햄버거 프랜차이즈보다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모처럼 버거덕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여론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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