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희하이' 영상 캡처) [뷰어스=이소희 기자] 배우 진지희가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한다. 진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채널 ‘지희하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진희하이’에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등이 올라올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진지희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다. 첫 업로드된 브이로그 속 진지희의 하루는 배우가 아닌 20대의 시간, 대학생의 나날 등이다. 그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진지희의 일상을 만나 볼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지희는 “늘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 싶어 고민 끝에 저의 일상을 담을 영상을 만들어 봤다”면서 “아직 서투르고 미흡한 부분이 많아 전문적이지 않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편집하며 제작하고 있다.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지희, 유튜브 채널 오픈...브이로그로 소통 나선다

이소희 기자 승인 2019.01.11 11:11 | 최종 수정 2138.01.21 00:00 의견 0
(사진='지희하이' 영상 캡처)
(사진='지희하이' 영상 캡처)

[뷰어스=이소희 기자] 배우 진지희가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한다.

진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채널 ‘지희하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진희하이’에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등이 올라올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진지희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다.

첫 업로드된 브이로그 속 진지희의 하루는 배우가 아닌 20대의 시간, 대학생의 나날 등이다. 그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진지희의 일상을 만나 볼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지희는 “늘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 싶어 고민 끝에 저의 일상을 담을 영상을 만들어 봤다”면서 “아직 서투르고 미흡한 부분이 많아 전문적이지 않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편집하며 제작하고 있다.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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