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뷰어스)
[뷰어스=남우정 기자] ‘사바하’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화 ‘사바하’가 11만 9787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29만 5967명으로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사바하’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증인’이다. 6만 7374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증인’은 누적 관객수 162만 7636명을 넘어섰다.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는 '증인'은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3위 ‘극한직업’은 6만 5055명, 4위 ‘신데렐라: 마법반지의 비밀’은 1만 9068명, 5위 ‘알리타: 배틀엔젤’은 1만 8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