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머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뮤지의 노랫말을 맡았다. 오는 3월 1일 뮤지의 '밀린 일기'가 발매된다. 특히 김이나가 해당 곡의 작사를 맡아 새로운 변신에 힘을 더했다는 전언이다. 최근 '복면가왕' 출연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뮤지는 발라드 싱글인 '밀린 일기'를 통해 가수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밀린 일기'에는 김이나 이외에도 윤상과 멜로망스 정동환이 가세했다. 윤상은 프로듀싱을, 정동환을 편곡을 각각 맡았다. 김이나는 평소 윤상의 팬을 자처해 온 인연으로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김이나X뮤지', UV 이후 감성 발라드 '출사표'…"가요계 어벤저스 모였다"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2.26 00:57 | 최종 수정 2138.04.23 00:00 의견 0
(사진=라이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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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나하나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뮤지의 노랫말을 맡았다.

오는 3월 1일 뮤지의 '밀린 일기'가 발매된다. 특히 김이나가 해당 곡의 작사를 맡아 새로운 변신에 힘을 더했다는 전언이다. 최근 '복면가왕' 출연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뮤지는 발라드 싱글인 '밀린 일기'를 통해 가수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밀린 일기'에는 김이나 이외에도 윤상과 멜로망스 정동환이 가세했다. 윤상은 프로듀싱을, 정동환을 편곡을 각각 맡았다. 김이나는 평소 윤상의 팬을 자처해 온 인연으로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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