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뷰어스=남우정 기자] '사바하'가 14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영화 ‘사바하’가 10만 6820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사바하’는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누적 관객수는 140만 2785명이다.
2위 '증인'은 6만 7934명, 3위 '극한직업'은 6만 1144명, 4위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은 2만 1893명, 5위 '알리타: 배틀 엔젤'은 1만 1831명의 관객을 모았다.
한편 27일 '자전차왕 엄복동' '어쩌다, 결혼' '항거: 유관순 이야기' 등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예매율(오전 9시 기준) 1위는 22.0%를 기록한 '캡틴 마블'이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