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거앤파스타 제공)   [뷰어스=서주원 기자] 울산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더테라스가든’에 '버거앤파스타'가 오픈한다. '버거앤파스타(Burger&Pasta)'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의 버거와 고소함과 감칠맛이 나는 파스타, 그리고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부산에서는 이미 유명한 브랜드이다. 버거앤파스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오픈을 기다려주셨는데 드디어 울산의 핫플레이스 더테라스가든에 오픈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또 하나의 울산 더테라스가든 맛집이자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년 주요 키워드 중의 하나는 '케렌시아'이다.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피난처, 안식처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 투우경기장에서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소가 잠시 쉬는 곳을 말한다.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버거앤파스타가 또 하나의 휴식처, 케렌시아가 되면 좋겠다. 바쁘고 고달픈 일상에서 쉼표처럼 스스로에게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공간속에서 잠시라도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버거앤파스타는 오는 7일 목요일 오후 2시 울산 더테라스가든에 정식 오픈 예정이다.

버거앤파스타(Burger&Pasta) 삼산점, 울산 더테라스가든에 오픈

서주원 기자 승인 2019.03.05 15:44 | 최종 수정 2138.05.07 00:00 의견 0
(사진=버거앤파스타 제공)
(사진=버거앤파스타 제공)

 

[뷰어스=서주원 기자] 울산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더테라스가든’에 '버거앤파스타'가 오픈한다.

'버거앤파스타(Burger&Pasta)'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의 버거와 고소함과 감칠맛이 나는 파스타, 그리고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부산에서는 이미 유명한 브랜드이다.

버거앤파스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오픈을 기다려주셨는데 드디어 울산의 핫플레이스 더테라스가든에 오픈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또 하나의 울산 더테라스가든 맛집이자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년 주요 키워드 중의 하나는 '케렌시아'이다.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피난처, 안식처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 투우경기장에서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소가 잠시 쉬는 곳을 말한다.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버거앤파스타가 또 하나의 휴식처, 케렌시아가 되면 좋겠다. 바쁘고 고달픈 일상에서 쉼표처럼 스스로에게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공간속에서 잠시라도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버거앤파스타는 오는 7일 목요일 오후 2시 울산 더테라스가든에 정식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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