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민중 인스타그램)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권민중이 홍성 '대왕딸기'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권민중은 SNS를 통해 "홍성 대왕딸기에 반했다"면서 "얼굴만 봐도 정겨운 불청 가족들과 나른한 오후"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대왕딸기를 입가에 댄 채 동료 출연자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권민중은 송은이, 이연수와 함께 딸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흔치 않은 거대 사이즈의 대왕딸기는 권민중의 턱을 완전히 가릴 정도다. 한편 권민중의 대왕딸기 소개로 SNS에는 해당 농장에 관심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잇따르고 있다. '불타는 청춘'에 노출된 딸기 농장이 때아닌 특수를 보게 된 모양새다.

"딸기가 크거나 얼굴이 작거나"…권민중, '대왕딸기' 홍보대사 자처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3.20 00:30 | 최종 수정 2138.06.06 00:00 의견 0
(사진=권민중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중 인스타그램)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권민중이 홍성 '대왕딸기'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권민중은 SNS를 통해 "홍성 대왕딸기에 반했다"면서 "얼굴만 봐도 정겨운 불청 가족들과 나른한 오후"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대왕딸기를 입가에 댄 채 동료 출연자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권민중은 송은이, 이연수와 함께 딸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흔치 않은 거대 사이즈의 대왕딸기는 권민중의 턱을 완전히 가릴 정도다.

한편 권민중의 대왕딸기 소개로 SNS에는 해당 농장에 관심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잇따르고 있다. '불타는 청춘'에 노출된 딸기 농장이 때아닌 특수를 보게 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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