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유명준 기자] 에프엑스(f(x)) 루나가 오는 5월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루나의 솔로 콘서트 ‘달의 향기’(The fragrance of Luna)가 5월 25~26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루나는 에프엑스 활동은 물론, 첫 솔로 앨범 프리 썸바디‘(Free Somebody) 자작곡 ’그런 밤 ‘(Night Reminiscin)등을 발표했으며 ’금발이 너무해‘, ’인 더 하이츠‘, ’레베카‘, ’더 라스트 키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다수의 뮤지컬에서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4월 29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