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이전 앨범과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오마이걸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이번 앨범에 대해 “데뷔 초에 나온 앨범에 비해서 확실히 성장한 이미지를 넣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테니스 스커트에 포니테일을 한 모습이 데뷔 초 때 모습이라면, 지금은 흰색 발레리나 옷을 입고 좀 더 성숙한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다. 확실히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피프스 시즌’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오마이걸 승희 “첫 정규 앨범, 성장한 모습 담으려 했다”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5.08 16:49 | 최종 수정 2138.09.12 00:00 의견 0
(사진=이현지 기자)
(사진=이현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이전 앨범과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오마이걸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이번 앨범에 대해 “데뷔 초에 나온 앨범에 비해서 확실히 성장한 이미지를 넣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테니스 스커트에 포니테일을 한 모습이 데뷔 초 때 모습이라면, 지금은 흰색 발레리나 옷을 입고 좀 더 성숙한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다. 확실히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피프스 시즌’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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