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허규 부부 (사진=SBS 제공)   배우 신동미-허규 부부가 ‘동상이몽2’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이 굳건한 월요 심야예능 1위를 유지하고 있따.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평균 시청률 1부 5.3%, 2부 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2049 타깃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미-허규 부부의 ‘새벽 탈출 쇼핑기’가 그려졌다. ‘신규부부’는 조만간 열릴 허규의 뮤지컬 쇼케이스에 맞춰 ‘동대문 새벽 쇼핑’을 감행하기로 했다. 부부의 과감한 결단에 지켜보던 MC들은 깜짝 놀랐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이후 부부는 동대문을 자유롭게 활보하며 쇼핑의 기술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윤상현은 메이비와 함께 영화 ‘걸캅스’ 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로맨틱한 사랑 고백으로 모두의 환호를 받았고,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인교진 모교로 추억여행을 떠났다. 인교진은 23년 지기 친구들과 학교를 둘러보며 그 시절 추억을 재현했고, 고 2때 은사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후] 허규-신동미 부부, ‘동상이몽2’ 시청률 견인…출연 부부 순간 시청률 1등

박진희 기자 승인 2019.05.15 14:13 | 최종 수정 2138.09.26 00:00 의견 0
신동미-허규 부부 (사진=SBS 제공)
신동미-허규 부부 (사진=SBS 제공)

 

배우 신동미-허규 부부가 ‘동상이몽2’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이 굳건한 월요 심야예능 1위를 유지하고 있따.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평균 시청률 1부 5.3%, 2부 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2049 타깃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미-허규 부부의 ‘새벽 탈출 쇼핑기’가 그려졌다. ‘신규부부’는 조만간 열릴 허규의 뮤지컬 쇼케이스에 맞춰 ‘동대문 새벽 쇼핑’을 감행하기로 했다. 부부의 과감한 결단에 지켜보던 MC들은 깜짝 놀랐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이후 부부는 동대문을 자유롭게 활보하며 쇼핑의 기술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윤상현은 메이비와 함께 영화 ‘걸캅스’ 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로맨틱한 사랑 고백으로 모두의 환호를 받았고,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인교진 모교로 추억여행을 떠났다. 인교진은 23년 지기 친구들과 학교를 둘러보며 그 시절 추억을 재현했고, 고 2때 은사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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