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민재가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맻었다.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앞으로 김민재가 배우로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올해 9월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주인공 마훈 역을 맡았다.
드라마 '프로듀사' '꽃미남 브로맨스' '낭만닥터 김사부' '도깨비' '최고의 한방'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한 그는 최근에는 영화 '명당' '스윙키즈'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