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타이틀곡 ‘짐살라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원('The ReVe Festival'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짐살라빔’으로 활동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짐살라빔’은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으로,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짐살라빔’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아이린은 “한번 들으면 중독성이 강하다. ‘빨간맛’을 만들어 주신 분이 참여해서 ‘빨간맛’을 이을 곡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슬기는 이번 퍼포먼스에 대해 “상큼 발랄함을 가져가면서 다이나믹한 것을 표현하려 했다”며 “중독성 있는 훅 부분이 있다. ‘짐살라빔’하는 부분에 시그니처 손모양이 나온다. 그 부분을 인상 깊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레드벨벳의 타이틀곡 ‘짐살라빔’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레드벨벳 아이린 “타이틀곡 ‘짐살라빔’, ‘빨간맛’ 이을 곡”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6.19 15:29 | 최종 수정 2138.12.05 00:00 의견 0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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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타이틀곡 ‘짐살라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원('The ReVe Festival'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짐살라빔’으로 활동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짐살라빔’은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으로,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짐살라빔’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아이린은 “한번 들으면 중독성이 강하다. ‘빨간맛’을 만들어 주신 분이 참여해서 ‘빨간맛’을 이을 곡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슬기는 이번 퍼포먼스에 대해 “상큼 발랄함을 가져가면서 다이나믹한 것을 표현하려 했다”며 “중독성 있는 훅 부분이 있다. ‘짐살라빔’하는 부분에 시그니처 손모양이 나온다. 그 부분을 인상 깊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레드벨벳의 타이틀곡 ‘짐살라빔’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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