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이형철 신주리의 관계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 신주리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주리는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이형철과 함께 요가 학원으로 향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서로 발 마사지를 해주고, 손을 잡는 등의 커플 요가로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또 신주리는 이형철을 위해 요리를 해주며 애정을 드러내 관계가 깊어졌음을 암시했다. 이런 이형철과 신주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를 떠올리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형철♥신주리, 진한 스킨십에 분위기 후끈…이필모 서수연 따라갈까

-이형철 신주리, 부러움 자아내는 커플
-이형철 신주리, '연애의 맛' 아닌 '아내의 맛' 출연 예고

김현 기자 승인 2019.07.26 01:37 | 최종 수정 2139.02.17 00:00 의견 0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이형철 신주리의 관계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 신주리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주리는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이형철과 함께 요가 학원으로 향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서로 발 마사지를 해주고, 손을 잡는 등의 커플 요가로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또 신주리는 이형철을 위해 요리를 해주며 애정을 드러내 관계가 깊어졌음을 암시했다.

이런 이형철과 신주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를 떠올리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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