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롱 피아비 페이스북 대만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가 당구만 잘 치는게 아니었다. 스롱 피아비의 페이스북에 들어가보면 스롱 피아비는 아름다운 얼굴을 갖고 있다. 특히 프로필 사진은 굉장히 매혹적이다.  스롱 피아비의 또 다른 사진에는 봉사활동을 한 듯 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26일 KBS1에서는 '인간극장-피아비의 꿈'이 재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구 연습에 매진하는 스롱 피아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롱 피아비는 남편의 권유로 당구를 시작하게 됐고, 이후 매일 12시간씩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그의 코치는 "후천적인 노력이 100퍼센트라고 보시는 게 맞다"라면서 "기존 여자 선수들 연습량이 한 세 배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롱 피아비, 당구 여신이었네…차유람이 울고갈 정도

김현 기자 승인 2019.08.02 02:15 | 최종 수정 2139.03.03 00:00 의견 0
사진제공=스롱 피아비 페이스북
사진제공=스롱 피아비 페이스북

대만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가 당구만 잘 치는게 아니었다.

스롱 피아비의 페이스북에 들어가보면 스롱 피아비는 아름다운 얼굴을 갖고 있다. 특히 프로필 사진은 굉장히 매혹적이다. 

스롱 피아비의 또 다른 사진에는 봉사활동을 한 듯 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26일 KBS1에서는 '인간극장-피아비의 꿈'이 재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구 연습에 매진하는 스롱 피아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롱 피아비는 남편의 권유로 당구를 시작하게 됐고, 이후 매일 12시간씩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그의 코치는 "후천적인 노력이 100퍼센트라고 보시는 게 맞다"라면서 "기존 여자 선수들 연습량이 한 세 배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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