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민호 SNS 장민호는 인간 빨래판이었던걸까. 장민호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장민호의 예전 사진을 보면 복근이 잘게 갈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숨막히는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인간 빨래판'이라고 부르고 있다.

장민호, '인간 빨래판'이었다

김현 기자 승인 2019.08.02 00:22 | 최종 수정 2139.03.03 00:00 의견 0
사진=장민호 SNS
사진=장민호 SNS

장민호는 인간 빨래판이었던걸까.

장민호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장민호의 예전 사진을 보면 복근이 잘게 갈라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숨막히는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인간 빨래판'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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